기아는 일본 종합상사 소지츠와 사용자 목적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맞춤 제작되는 차세대 전기차, PBV 판매 계약을 맺고 2026년부터 일본 PBV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아는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30%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정책에 따라 중소형 전기 밴 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, PBV 모델 진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PBV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한 차세대 전기차로, 기아는 일본 소비자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PBV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현지기업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2414272696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